고령층, 고위험군부터 추가접종(부스터샷) 실시

델타변이 확산, 기본접종 후 접종효과 감소, 돌파감염 발생 등으로 추가접종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, 9월 27일 <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>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.

다가오는 10월, 고위험군(고령층, 의료진 등)부터 기본접종 6개월 후 추가접종(mRNA백신-화이자/모더나)을 실시하여 백신의 예방효과를 유지하고 중증사망 예방을 도모하기로 했습니다.

특히, 18세 이상 성인 중 면역저하자(급성백혈병, 면역 억제 치료 중인 환자 등)는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, 기본접종 2개월 이후 추가접종을 실시합니다. 10월 18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11월 1일부터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.

[대상자별 추가접종 일정]

  •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: 10/12~10/30, 의료기관 자체 접종
  • 요양병원·시설의 입원·입소·종사자: 11/10~, 요양병원(자체접종), 요양시설(방문접종)
  •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: 11/15~, 60명 이상(자체접종), 그외(사전예약 기반 접종) 

60세 이상 고령층 및 그 외 고위험군은 10월 5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10월 25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.

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 등에 대해서는 지자체별로 주민센터 등을 통해 대리예약 등 예약을 지원할 계획입니다.

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